사이다를 한컵 머금게 해준 사장님! [손님에게 꺼지라고 욕하면서 내쫒음]

요즘 자영업자 사장님들에 대한 이슈들을 보면

딱 두가지로 갈리는 듯 합니다. 하나는

정말 선한영향력을 가진 자영업자 사장님들

그리고 또하나는 저런 가게는 망해야된다 또는

망하지 않고는 못배긴다 등의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는 가게들입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곳은 사이다를 한컵

시원하게 들이켜주는 사장님입니다. 손님의

도넘은 행동에 그냥 꺼지라고 욕하고

그후에 한 행동이 정말 올바른 사장님? 이라고

할 수 있는 듯 합니다.

 

 

요즘은 반려동물 동반 가능한 음식점들도 많고

대한민국 천만 반려인시대이기도 한데

저렇게 몰상식한 커플들 보면 참 끼리끼리

만난다는 말이 왜생기는지 이해가 가는듯 합니다.

그리고 저 사장님의 대처하는 솜씨 그리고

알바생의 행동 전부 박수 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