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동안 사귄 여자를 차버린 남자의... 이야기 [사랑이란...]

당신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어느정도까지 해줄 수 있나요? 진짜 사랑하면

그사람의 행복을 바래주고 그사람이

웃기만하는 모습을 보고 싶을 거에요... 그리고

어느 11년간의 연애한 커플 그리고 결혼...

그리고.. 파혼까지... 무슨 이야기가 있었던 건지

끝까지 한번 보시길...

 

 

이내용이 진짜일 수도 있고 또는 그냥 지어낸 이야기 일 수도 있지만...

중요한건 보는 동안 눈물이 고였다는거..

그리고 참... 나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할 수 있을까?

저렇게 똑같이 할까? 아니면 좀더 다른 방법으로 했을까?

사랑이라는 말은 정말 어려운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