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의 월급을 듣고 감정이 식었다는 어는 개념없는 여자...

남녀 이간질 그런거 모르겠고 그냥 남녀간에

서로 생각이 있는 사람들이었으면

일단 남자들은 사랑하는 여자에게 많은걸

사용하길 좋아한다. 시간, 돈, 체력 등

그리고 여자가 좋아한다면 그걸로 만족한다

그러나 여자는 본인이 남자에게 얼마나

배려해주고 본인 또한 많은걸 주고 있는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남자가 주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과

같이 생각하고 배려가 아닌 권리로 받아 들이면

그여자는 평생 받기만 하면서 살고 주는 법을 모르면

당연히 모든 남자들에게 멀어지게 된다.

네이트 판이 작가들이 많다고 소문은 낫으나..ㅋㅋㅋ

뭐 이런 여자가 진짜 있다면 본인의 인성과

본인은 얼마나 벌고 본인이 정말 그런 대접을 받아도

될만한 사람이었는지 다시 생각해보길 바란다.

그리고 남자에게 고마워하고 남자에게

신중하게 이야기해서 이제 지출을 줄이자는 식으로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