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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이슈 모음/유머 일상158

친누나가 유부남이랑 바람핀걸 알게된 동생의 행동... 요즘 불륜이야기가 왜이리 많이 나오는건지 원래 많았는데 커뮤니티로 사람들이 많이 알게된건지... 참 아이러니 그리고 이런 분륜 사실을 동생이 알게 되고 그에 대한 동생의 행동 ㄷㄷ 교사들... ㅋㅋ 진정한 교사란게 있기는 한걸까??? ㅋㅋ 옛날에 아는 여자가 교사였는데.. 진짜 어플로 남자 만나고 다니던걸 알게 됨... 2023. 3. 28.
아파트 눈치게임 이제부터 시작! 누가누가 폈나? ㅋㅋㅋㅋ 아파트 살다보면 별의별 사람들 다있음 그 중에서 담배 피지 말라는데 그렇게펴댐 그런데 쪽지 눈치게임으로 시작된 누가누가 폈니???? 범인은???ㅋㅋ ㅋㅋㅋㅋ 당췌 누가 핀거냐구요!! 2023. 3. 28.
삶을 바꿀 수 있는 단 한마디!!! '니가 뭘 할 수 있는데' 멘탈치료 또는 멘탈 훈련 이런 것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멘탈이란 나자신을 훈련하는 것인데 이런 멘탈에서 자기최면이란게 긍정적인 생각으로 자기최면을 한다면 진짜 올바르고 멋진사람 그리고 성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반대인 부정적인 생각으로 자기최면을 건다면 평생 실패자 또는 패배자로 살아가게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어떤 글에서 '니가 뭘 할 수 있는데' 이런 마인드로 살아가는 어느 한사람의 글을 보면서 많은걸 느끼게 되네요. 이런 좋은 방향 정말 추천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꾸준함을 노력이라고 하고 이런 노력에 대한 가치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서 그사람의 인생이 360도 바뀔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물론 어떤 방향으로 '니가 뭘할 수 있는데.. 2023. 3. 27.
가족 1인분 못하는 가족이 진짜 가족? 가족은 보듬어줘야 한다? 흠... 가족이란 어떤 존재일까? 가족은 보듬어 주고 돌봐주어야 가족이라고 할 수 있지만 본인 역활을 1인분도 못한다면.. 그런 행동이 나이들어서 까지 못하다면 진짜 가족이라고 할 수 없을듯? 어떤 가족에 대한 사연이긴 하지만 내가 봐도 전혀 슬프지도 않고 짐덩이가 사라지는 느낌? 이지 않을까? 난 이런말을 항상 되내면서 사는데 배려를 배려라고 생각해야 한다. 배려가 권리라고 생각하게 되면 그순간 모든 관계 그리고 형평성이 무너진다. 즉 배려를 권리라고 생각하게 되는 순간 그 관계는 절대로 유지 될 수가 없다! 2023. 3. 27.
응급실에서 일하는 친구에 대한 인간 혐오증 [네이트 판] 네이트 판에 보면 진짜 소설이야기 같은 작가 필력들이 좀 많음.. 그래서 볼건 보고 거를건 거름 그중에서 진짜 내용들이 신박한 것들이 굉장히 많기는 한데 이번 내용도 진실일지 또는 거짓일지 상상일지 모르지만 어떤 응급실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이 말하는 인간혐오증 나는 내용 이네요. 아는 간호사 지인한테 들어봤기는 했지만... 진짜 이정도일지는 잘 모르겠음.. 물론 세상 사람 참 별의별 사람들 많기는 한데 그 분야로 공부해서 나는 의사가 될거야 간호사가 될거야 하고 들어갔는데.. 저런일이 있으면 힘들겠지만.. 그래도 본인이 선택한건데 그런 멘탈이 없다면... 일을 그만두는건 어떨까도 싶음 나중에는 환자한테도 정말 간절한 누군가한테도 문제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됨 2023. 3. 27.
현실 자매 또는 형제들이 아닌 오빠때문에 대성통곡한 여동생... 한부모가정 어떻게 받아 들여질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군대.. 대한민국의 군대는 열심히 사람 부려 먹고 전역하면 이제 니살길 살아라 하는 식으로 국군 장병이 다쳐서 전역하면 그에 대한 보상이나 처우 등에 신경을 써야 하는데... 진짜 왜 군대 빼려고 하는지 다들 이런 내용 보면 느껴질듯 합니다. 물론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이거 읽고 가슴이 찡했음... 진짜 얼마나 가슴 아플까... 대한민국 국군장병 여려분 고생하십니다. 고맙습니다!! 2023.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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