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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오빠들이 있는 여동생들은
외출이나 외박하기 참 힘든듯 합니다.
뭐 본인은 여동생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오빠있는 여동생들은 오빠가 왠수라느니 제발좀
어딘가로 떠나버렸으면 좋겠다느니 하는 이야기들이
꽤나 많은데 이번 이야기도 여동생이 좀
외박하려는데 오빠가 알아채고 그걸 이렇게 대처하네요.ㅋㅋ
오빠의 여동생을 위하는 맘이 정말 아름답네요...
이정도면 오빠가 여동생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거 같은데
어떤가요 여러분들의 여동생도 또는 오빠도 이런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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