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학교폭력에 대한 현실.. 동생을 지키고자 했던 누나의 행동

요즘 학폭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죠?

솔직히 학폭에 대한 처벌은 범죄자에 대한

처벌로 확실히 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런

학폭에 대한 관용을 배풀려고 하는 부모나

주변인들은 어떤 세상을 살아왔고 본인의 가족이

똑같이 당해봐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인데요.

이런 학교폭력에 대한 문제로

경남 김해에 있는 어떤 여고생의 실제 실화

이야기로 남동생을 살리기 위해서 한 행동이라고 합니다.

 

꼭 많은 사람들이 이 내용을 알고

많이 많이 퍼트려 주세요. 그리고 꼭 학교폭력에 대해서

절대적으로 처벌 받을 수 있게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말 화딱지 나네요.. 아무리 아이들은

사회에서 보호 받아야 한다는 말을 하지만 어린시절

범죄자로써 살아온 아이들에게도

관용을 배풀어야 하나요? 그렇다면 그아이가

진정으로 깨닫고 살아갈 수 있도록 성공이라는 삶보다는

평생 봉사 정신으로 살아가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범죄로 끝이 나지만 범죄를 당한 또는 폭행을

당한 사람은 평생 씻을 수 없는 고통과 트라우마로

살아가게 됩니다. 그런걸 생각하고 평생

속죄하고 사과하면서 살아야 되는게 맞다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