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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국페이 또는 군인 대우 등에 이슈가 많습니다.
그에 군대는 가지 않았지만 그래도 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공익 역시 같을 수 있습니다.
상황이 또는 신체적 등에 문제가 있어서 못간사람들도
많이 있을거니까요? 그래서 공익은 요즘 얼마
받고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참 제약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공익이 월 250을 받아??? 어떻게
할 수도 있지만 사연을 읽어보면 안타깝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 공익의 근황인 근황일 수 있는
이야기인데 사실이 아니었으면 하는 바램도....
진짜 같은 사람이 아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공익도.. 힘들지만 우울증이라는게
정말 무서운 질병인듯 하네요.
그리고 공익들 중에서도 참 힘든 사람도 많다는 사실
꼭 알아 주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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